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가 키운 S급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비각성자 == * '''한유진 형제의 부모''' 한유현을 낳은 뒤 그가 본질적으로 다른 걸 보고 1차적으로 혐오감을 느꼈고 부모로서 아이를 그리 생각한다는 점에 2차적으로 혐오감을 느껴서 한유현을 멀리하면서도 죄책감을 느꼈었다. 다만 한유진이 한유현을 잘 대해주는 걸 보고 '''아 우리가 문제가 아니라 자식들이 문제인가보다'''라고 생각을 포기하고 형제들을 집에 두고 자신들은 해외로 쏘다니며 살았다. 죽은 것 또한 해외여행을 다니던 중 사고를 당한 것. 그래도 그 전까진 잘 살았는지 한유현을 낳은 이후 대부분 여행을 다니면서도 생활비는 꼬박꼬박 넣어줬다고 한다. 한유현 또한 자신이 타인들과 다른 것, 부모가 자신을 싫어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만약 형마저 자신을 싫어했다면 부모가 한창 학창시절을 보내는 형을 챙기기 위해서라도 집에 머무를테니 죽지않았을 거라 평했다. * '''박성태''' 박예림의 삼촌. 과거 예림이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되었을 때 앞으로 자신이 키워주겠다며 친절한 척 다가와 예림의 부모의 유산을 가로채[* 유진이 확인해본 바로는 50평짜리 아파트와 땅, 상가 건물 하나가 있었다고 한다.] 전부 팔아버리고 고깃집을 차렸다. 이후 어린 예림에게 돈 한푼 없이 가게 일을 시켰으며 새 운동화 하나 사주지도, 비가 오는 날 우산 하나 챙겨주지도 않았다. 심지어 자기 자식들만 챙기면서 집안에서 뭐든 일이 벌어졌다 하면 예림에게 덮어씌워 욕설을 퍼붓는 등 아동학대를 하기까지 했다. 후에 예림이 S급 헌터로 각성한다는 말을 듣고는 키워준 값을 받겠다며 뻔뻔하게 예림에게 빌붙으려 했으나 그의 악행을 알아차린 한유진에게 되려 호되게 당하고 박예림과의 관계까지 끊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